▲ 지난 9일 경기도의회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비롯한 원내대표단 임명장 수여식 열렸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방성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비롯한 대표단이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12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9일 국민의힘 경기도당 5층 강당에서 원내대표단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원내대표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새롭게 출범한 원내대표단은 방성환 대표의원을 중심으로 이오수(수원9) 운영수석부대표, 이혜원(양평2) 정책수석부대표, 윤종영(연천) 정책위원장, 김일중(이천1) 총무수석, 정용한(성남8) 정무수석, 김현석(과천) 교육수석, 오남석(비례) 기획수석, 김선희(용인6) 수석대변인으로 구성됐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선거 직후 22석이라는 결과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지만 원내대표단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다시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비록 의석수는 적지만 강한 조직력과 정책 역량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국민의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2년 후 총선과 4년 후 지방선거를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의회 운영 역량을 더욱 체계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이번 선거에서 아쉽게 뜻을 이루지 못한 국민의힘 지방의원들과도 긴밀하게 소통하며 하나 된 조직을 만들어 도민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집행부를 견제하고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야당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며 “도민께 실력으로 평가받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이번 원내대표단 출범을 계기로 정책 경쟁력 강화와 조직 운영 체계 고도화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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