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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도여성가족재단, ‘AI와 젠더’ 포럼…기술 전환 속 성평등 과제 짚...

경기도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혜순)은 3월부터 5월까지 '인공지능(AI)과 젠더'를 주제로 '2026 경기여성가족미래의제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를 중심으로 한 신기술 확산이 노동시장과 사회정책, 돌봄체계...

5월까지 젠더편향·돌봄·노동 등 5개 주제 논의경기도 중장기 성평등·가족정책 의제 발굴2차 포럼은 사회정책...20일 오전 10시부터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3월부터 5월까지 '인공지능(AI)과 젠더'를 주제로 2026년 경기여성가족미래의제포럼을 열고 젠더편향, 사회정책, 돌봄, 젠더폭력·건강, 노동·일자리 5개 의제를 차례로 논의한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인공지능 기술이 일자리와 돌봄, 보건의료 등 시민의 일상 전반을 바꾸는 가운데,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기술 발전이 성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짚는 정책 논의에 나섰다.경기도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혜순)은 3월부터 5월까지 '인공지능(AI)과 젠더'를 주제로 '2026 경기여성가족미래의제포럼'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AI를 중심으로 한 신기술 확산이 노동시장과 사회정책, 돌봄체계, 보건의료 등 사회 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일으키는 상황에서 성평등과 가족정책의 대응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은 모두 5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주제는 △젠더편향 △사회정책 △돌봄 △젠더폭력·건강 △노동·일자리다. 각 회차는 전문가 발표와 토론 방식으로 운영된다. 재단은 포럼 논의 결과를 후속 정책연구로 연결해 경기도의 중장기 성평등·가족정책 의제를 발굴할 계획이다.1차 포럼은 지난 3월 6일 '젠더편향'을 주제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AI에서 나타날 수 있는 성별 편향 문제와 성평등 실현을 위한 대응 방향이 논의됐다.발표는 김수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와 이혜숙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 소장이 맡았다. 지정토론에는 정연보 성공회대 사회융합학부 사회학과 교수와 허유선 경남대 교양교육연구소 학술연구교수가 참여했다.2026년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2차 행사 '사회정책' 포럼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흐름을 잇는 2차 포럼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202호에서 '사회정책'을 주제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AI가 사회정책 전반에 던지는 과제를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최영준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가 'AI와 사회정책 주요 이슈와 과제'를 발표하고, 최은경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 '육아·아동 분야 디지털·AI 전환 현황과 과제: 아동중심 AI로의 전환'을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지정토론에는 오정아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과 권영인 연세대 아동가족학과 객원교수가 참여한다. 종합토론과 질의응답도 예정돼 있다.AI 기술 확산이 복지와 돌봄·아동정책 설계에 어떤 변화를 낳는지, 또 정책이 어떤 기준으로 이를 관리하고 보완해야 하는지 가늠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발전은 일자리, 돌봄, 보건의료 등 우리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AI 시스템 안의 젠더편향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신기술 발전이 불러올 구조적 변화 속에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경기도의 방향을 설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포럼은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발표와 토론 자료는 포럼이 모두 끝난 뒤 재단 누리집(www.gwf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3월부터 5월까지 '인공지능(AI)과 젠더'를 주제로 2026년 경기여성가족미래의제포럼을 열고 젠더편향, 사회정책, 돌봄, 젠더폭력·건강, 노동·일자리 5개 의제를 차례로 논의한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3월부터 5월까지 '인공지능(AI)과 젠더'를 주제로 2026년 경기여성가족미래의제포럼을 열고 젠더편향, 사회정책, 돌봄, 젠더폭력·건강, 노동·일자리 5개 의제를 차례로 논의한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
2026년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2차 행사 '사회정책' 포럼  ⓒ경기도여성가족재단
2026년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2차 행사 '사회정책' 포럼  ⓒ경기도여성가족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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