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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도교육청, 교육 본질 회복·경기미래교육 확산 위한 정책 워크숍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따른 교육 정책 방향과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으며, 교육의 본질 회복과 경기미래교육 확장 전략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디지털...

경기도교육청, 교육 본질 회복·경기미래교육 확산 위한 정책 워크숍

교육본질회복 미래교육확산

AI전환시대 교육정책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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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부서장·팀장 정책역량강화 행사. (제공: 경기도교육청) ⓒ천지일보 2026.03.14.

[천지일보 경기=김정자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3일 남부청사에서 도교육청 부서장과 팀장 등이 참여하는 정책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의 본질 회복과 경기미래교육 정책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조직 내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부서장과 국·과별 팀장급 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따른 교육 정책 방향과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으며, 교육의 본질 회복과 경기미래교육 확장 전략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디지털 대전환과 경기미래교육 주제 발표 ▲인공지능(AI) 전환 시대 교육 정책 방향 제시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 ‘지원이(G-ONE)’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 전담기구(TF) 리더를 맡고 있는 김현철 고려대학교 교수가 ‘AI 전환 시대의 교육 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 교육 정책 담당자의 역할과 미래 교육 정책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도교육청 유성석 정보화담당관은 지난 2월 13일부터 도내 모든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 ‘지원이(G-ONE)’의 활용 방법을 교사와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구성원별로 설명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학교가 모든 교육을 책임지는 기존 방식으로는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을 제공하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며 “사회적 역량과 학교 교육을 결합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의적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방향성과 목표를 함께 공유한다면 최고의 경기교육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인공지능 변화의 환경 속에서 경기 미래 교육청에 걸맞은 준비를 함께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는 18일 25개 교육지원청과 22개 직속기관 국장·과장을 대상으로 정책 워크숍을 추가 개최해 경기미래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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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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