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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도 행정1부지사 교체 논의… 부지사 3명 모두 새인물 유력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경기도 부지사 3명이 모두 새 인물로 진용이 짜일 전망이다.

경기도 행정1부지사 교체 논의… 부지사 3명 모두 새인물 유력

김성중, 타 광역단체 부시장 검토

후임에 행안부 고위 공직자 거론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경기도 부지사 3명이 모두 새 인물로 진용이 짜일 전망이다.

앞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로부터 임명된 정무직인 주형철 경제부지사에 이어 행정1부지사에 대한 교체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럴 경우 현재 공석인 행정2부지사를 포함해 경기도 부지사 3명 모두가 민선9기 새 도정에 맞춰, 새 인물로 구성되는 셈이다.

2일 경기도 및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현재 공석인 타 광역단체 행정부시장 후보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맞춰 경기도 역시 행정안전부와 새 부지사에 대한 인사 협의를 추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행정고시 39회인 김성중 부지사는 지난 2024년 6월 제주도 행정부지사에서 경기도 행정1부지사로 임명됐다. 앞서 문재인 정부 시절 대통령 비서실 인사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한 바 있다.

김 부지사의 경우 도 행정1부지사로 부임한 지 2년이 넘은 데다, 민선 9기가 새롭게 출범한 만큼 행정1부지사 교체 가능성이 대두돼 왔다.

이런 가운데 타 광역단체에서 김 부지사의 영입 검토를 행안부에 타진하면서, 행정부지사 인사 논의가 급물살을 타게 된 것으로 보인다.

행정1부지사가 교체되면 경기도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부지사 3명이 모두 새로 임명되게 된다.

앞서 주형철 경제부지사가 임명된 데 이어 현재 공석인 행정2부지사도 실·국 업무보고가 끝나는 대로 임명될 것이 유력하다.

김성중 부지사 후임에는 경기도 근무 경험이 있는 행안부 고위공직자가 거론되고 있다.

/김태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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