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중소기업과 장애인기업의 우수제품 판로 개척을 위해 30일까지 ‘경기행복샵 입점지원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2일 도에 따르면 ‘경기행복샵’은 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제품 홍보관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쇼핑몰과 연동된다. 올해는 중소기업 35개사와 장애인기업 44개사를 포함해 총 79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는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을 제공하며, 기업은 제품 상세 페이지 제작, 홍보영상 제작, 검색광고,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항목을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선택할 수 있다. 또 무료 온라인 마케팅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반영해 개선됐다.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기초·심화 과정으로 나눠 기업들이 수준에 맞는 교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일부 기업을 선정해 현장 방문 일대일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을 제공해 실질적인 전략 수립을 돕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사업 공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철수 경기도 기업육성과장은 “온라인 시장에서의 경쟁력은 기업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도내 중소기업과 장애인기업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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