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경기도, 재해예방TF 회의 개최…중점관리시설 5만곳 사전점검

도는 기후플랫폼과 무인드론, 침수감지알람장치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재난예방 체계를 구축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본격적인 우기가 다가오는 만큼...

경기도, 재해예방TF 회의 개최…중점관리시설 5만곳 사전점검

경기도는 15일 광교청사 재난상황실에서 소방재난본부, 경기남·북부경찰청 등 재난 대응기관과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TF' 회의를 열었다.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TF 회의[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회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중점관리시설 점검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부터 16개 부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등 900여명을 동원해 풍수해 중점관리시설을 점검 중인 경기도는 이달 말까지 점검을 완료하고 시설 개선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점검 대상 시설은 ▲ 반지하주택 ▲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 지하차도 ▲ 하천변 보행로 ▲ 저수지 ▲ 급경사지 ▲ 야영장 등 총 5만4천313곳이다.

도는 기후플랫폼과 무인드론, 침수감지알람장치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재난예방 체계를 구축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본격적인 우기가 다가오는 만큼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위험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더욱 철저히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31개 시군과 함께 TF를 강화해 사전점검체계를 고도화하고, 매뉴얼·시스템화를 통해 안전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하차도 점검 중인 경기도 관계자들[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메인화면

후원하기

정기후원

일반 후원

ARS 후원하기 1877-0583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410102-01-272214 인세영 (FN투데이)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