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제주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7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남자고등부 장대높이뛰기서 우승한 이민찬(경기체고)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기체육고등학교
경기도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7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남자고등부 1천600m 계주서 금빛질주를 펼쳤다.
도는 1일 제주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서 열린 대회 2일째 남고부 1천600m 계주서 조주연(가평고)·정지성(과천중앙고)·유민재(김포과학기술고)·김시후(부천 심원고)가 출전해 3분17초21을 기록, 전남(3분20초54)과 서울(3분21초26)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골인했다.
이민찬(경기체고)은 남고부 장대높이뛰기서 4m80을 넘어 같은 학교 김지후(4m20)와 이장원(3m20·서울체고)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중부 1천600m 계주서는 김지건(안산 단원중)·김준우(고양 저동중)·천준우(양주 덕정중)·채지원(군포 산본중) 조가 3분27초75를 기록하며 경북(3분29초04)과 서울(3분29초11)을 따돌렸고, 이준우(안산 와동중)는 남중부 110m 허들서 14초35의 기록으로 김도현(14초55·북삼중)과 최원재(14초96·우석중)를 제치고 시상대 맨 위에 섰다.
이밖에 도는 공효빈(김포과학기술고)·배지민(광명 충현고)·엄서윤(하남 남한고)·정서현(광주중앙고)가 출전한 여고부 1천600m 계주서 4분18초35로 서울(4분06초73)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변지민(경기모바일과학고)은 남고부 110m 허들서 14초85를, 구은률(포천일고)은 여고부 포환던지기서 11m62를 각각 기록하며 준우승했다.
또 한새암(군포 흥진중)·김가윤(광주 경안중)·윤주아(파주 문산수억중)·조서연(화성 봉담중) 조는 여중부 1천600m 계주서 4분00초83, 김시연(김포 금파중)은 여중부 높이뛰기서 1m65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인천체고의 계준혁은 남고부 멀리뛰기서 6m89를 뛰어, 유혜정은 여고부 창던지기서 42m08을 던져 정상에 올랐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