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경기도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4월6일까지 신청

대상은 도 내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 중 뷰티, 푸드,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의료기기, 철강, 알루미늄, 구리 등 무역위기 산업군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수출 컨설팅, 해외 전시회 참가, 해외 마케팅, 해외...

경기도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4월6일까지 신청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제공) ©열린뉴스통신ONA

(수원=열린뉴스통신) 정양수 기자 = 경기도(지사 김동연)는 16일부터 4월 6일까지 대외 통상 리스크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급변하는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 지원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수행한다. 미국의 수입 관세 조치와 중동 정세 악화 등으로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시장 조사와 컨설팅부터 해외 마케팅, 물류 지원까지 수출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제공한다.

도는 특히나 중동 정세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위해 중동지역에 대한 물류비를 추가 지원하고 한도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총 사업 규모는 50억원이며, 도내 수출 중소기업 약 600개사를 지원할 방침이다.

대상은 도 내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 중 뷰티, 푸드,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의료기기, 철강, 알루미늄, 구리 등 무역위기 산업군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수출 컨설팅, 해외 전시회 참가, 해외 마케팅, 해외 인증 및 특허, 수출 물류비 등 최대 6개 항목을 패키지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수출 물류비의 경우 일반 수출은 최대 500만원, 중동 지역 수출은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기업은 통합공고 내에서 원하는 세부사업을 일괄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박경서 국제통상과장은 "중동 정세 악화와 글로벌 공급망 변화로 도내 수출기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도는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맞춤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고, 통상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 수출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양수 기자

저작권자 © 열린뉴스통신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