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경기남부보훈지청은 평택보훈공원에서 ㈜오뚜기 포승공장 임직원과 함께 현충시설 정화 봉사활동 ‘RE:MEMBER, RE:CLEAN’을 실시했다. <경기남부보훈지청 제공>
경기남부보훈지청이 ㈜오뚜기 포승공장 임직원과 함께 지난달 31일 현충시설 정화 봉사활동 ‘RE:MEMBER, RE:CLEAN’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평택보훈공원에서 열린 이번 활동은 지역 기업과 협력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 마음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오뚜기 포승공장 임직원 등 봉사자들은 현충탑에서 순국선열에 대한 참배를 마친 후 쓰레기 줍기 등 정화활동에 나섰다. 정화활동 구역은 ▶현충탑 ▶6·25참전공적비 ▶무공수훈자 공적비 ▶평택3·1독립운동기념비 ▶평택3·1독립운동선열추모비 등이다.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은 “지역 기업과 함께한 이번 정화봉사활동이 평택 시민들에게 현충시설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 뜻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보훈문화가 자연스럽게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근 기자 dhy01195@kihoilbo.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