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은 지난 25일 수원 이비스 호텔에서 ‘미래형 예술 수업디자인 연수’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과정 기반 예술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과 남부연수원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했으며, 중등 음악·미술 교사 100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지난 15일과 22일 비대면, 25일 집합 방식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예술의 본질 이해를 비롯해 교과 융합 수업, 생성형 인공지능과 에듀테크 활용, 예술 치유 수업, 전통 및 지속가능 예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수업 설계 역량과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수석교사와 예술가, 현직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예술교육 전문성을 심화하고 학생들의 삶 속에 예술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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