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 기반 미래형 학습공간 조성 및 개소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직무대행 안재우, 경기과기대) 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 3월 23일, 제2캠퍼스 정보문화관(L동) 1층에서 (가칭) 'AID 공유 스터디 카페'의 공식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대학 교육 현장이 AI(인공지능)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학습 환경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직무대행 안재우, 이하 경기과기대) 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 3월 23일, 제2캠퍼스 정보문화관(L동) 1층에서 (가칭) 'AID 공유 스터디 카페'의 공식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간은 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핵심 과제로 추진된 AI 기반 학습지원(AID) 플랫폼과 연계된 전용 인프라다.
이날 행사는 안재우 총장직무대행을 포함한 대학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재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간 구축 경과보고와 운영 비전 공유,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해당 공간은 기존 시설을 혁신지원사업 예산을 투입해 전면 리모델링한 것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유연한 협업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조성된 AID 공유 스터디 카페는 단순한 학습실을 넘어 학습과 협업,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설계됐다.
특히 전면과 좌우에 대형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전시형 학습 환경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학습 콘텐츠와 비교과 프로그램 정보를 시각적으로 제공, 학생들의 이용 편의성과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경기과기대 측은 이 공간을 향후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에 대응하는 미래형 핵심 인프라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현재 사용 중인 'AID 공유 스터디 카페'라는 이름은 가칭으로 현재 진행 중인 명칭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한 최종 명칭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경기과기대 혁신지원사업단 김도현 단장은 "이번 (가칭) AID 공유 스터디 카페 개소는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AI 기반 교육환경으로의 전환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미래 산업에 대응하는 교육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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