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테크 등 세계 전시회 참관…미주·유럽 최대 300만 원 지원
경기 청년창업 글로벌 프론티어 발대식 기념촬영. [사진=경과원]
[중앙이코노미뉴스 김영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원장 김현곤, 이하 경과원)은 경기도와 지난 28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도내 청년 창업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 '2026 경기 청년창업 글로벌 프론티어(G-Frontier)'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 네트워크와 경험이 부족한 청년 창업가들에게 글로벌 전시회 참관 및 현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4.75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된 20개 기업은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본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선정된 기업들은 프랑스 '비바테크', 미국 '코스모프로프', 일본 '스시테크' 등 세계적인 스타트업 및 산업 전시회를 직접 방문한다.
경과원은 기업들이 현장 경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역에 따라 최대 150만 원(아시아권)에서 300만 원(미주·유럽권)까지 항공료, 숙박비, 참관 등록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글로벌 진출 전문가의 특강과 함께 사업 운영 지침 안내, 참여 기업 간 협력을 위한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다.
김현곤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 창업가들이 세계 시장의 흐름을 읽고 사업 확장의 돌파구를 찾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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