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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과원, AI 전문 강사 130명 위촉…청소년 3만 명 교육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체계를 고도화하려고 전문 강사 130명을 선발‧위촉했다. 29일 경과원에 따르면 지난 27일 '2026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열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AI 전문 강사 위촉은 도내...

경과원, AI 전문 강사 130명 위촉…청소년 3만 명 교육

‘2026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체계를 고도화하려고 전문 강사 130명을 선발‧위촉했다.

29일 경과원에 따르면 지난 27일 ‘2026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열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AI 전문 강사 위촉은 도내 청소년에게 양질의 AI‧SW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디지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선 SW미래채움 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강사 오리엔테이션, 우수 강사 활동 사례 발표 등을 했다.

‘AI·SW 교육 트렌드’를 주제로 최신 기술 흐름과 교육 방향을 소개하는 특강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나만의 AI 포트폴리오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AI 기반 콘텐츠 기획‧구현 과정도 경험했다.

경과원은 이번에 위촉한 강사를 중심으로 도내 청소년 약 3만 명에게 SW 및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천, 포천 등 정보 접근성이 낮은 경기 북부지역까지 교육 기회를 확대해 지역 간 디지털 격차도 해소할 예정이다.

유태일 경과원 기업성장부문 상임이사는 “인공지능은 미래 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술을 넘어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에 위촉한 강사들이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청소년에게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자훈 기자 hoo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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