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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문제 생겨”…아이유·이종석 결별 맞힌 무속인 또 있었다
2026-07-11 18:08:28
[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가수 아이유와 배우 이종석의 결별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이별을 예언한 무속인들의 과거 발언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무속인 천상선녀는 지난 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유와 이종석이 4년 연애를 끝내고 결별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영상에서 두 사람의 사주를 본 뒤 “이 두 분의 연이 끊겼다고 나온다. 사주를 적는데 끊겼다”고 이야기해 놀라움을 안겼다.
심지어 “진작에 헤어졌다고 나온다”며 “1~2년 정도는 잘 만났는데, 성격이 안 맞다. 연인의 인연줄이 짧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후 누리꾼들은 10일 아이유와 이종석이 실제로 결별 소식을 전하자, 해당 영상에 찾아가 성지순례 댓글을 다는 등 무속인의 신통함에 관심을 집중했다.
다만 그보다 빨리 두 사람의 결별을 예언한 무속인도 있었다. 수인당 천무는 3년 전인 2023년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이유와 이종석의 사주를 풀이한 뒤 “결혼하는 게 보이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당시 그는 “여자가 너무 아깝다”라며 “여성분의 운대가 아직 밖으로 열려 있다. 아직은 이름과 얼굴을 더 알려야지, 연애할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하는 게 보이지 않는다”면서 “솔직히 두 사람이 결혼하는 건 안 보인다. 결혼을 안 하거나 하더라도 뭔가 문제가 생긴다”고 내다봤다.
특히 “3년 안이면 답이 나온다”며 “헤어질 것처럼 보인다. 궁합은 좋지만 결혼하면 서로 안 좋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수인당 천무는 “구설에 휩싸여있고 흔히 말해서 자중해야 할 사람인 것 같다”며 방송인 박나래의 매니저 갑질 논란을 예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아이유와 이종석은 지난 2012년 SBS 음악방송 ‘생방송 인기가요’ MC로 활약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친한 동료로 지내다가 2022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10일 양측 소속사에서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히며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을 전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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