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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결전 D-1 민생 총력전' 양승조, 복지·경제 동시 드라이브

◇ 'SOC+AI 산업'…성장 기반 동시 확장 경제 분야에서는 충청내륙철도와 보령~대전 고속도로 건설 등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을 통해 지역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디스플레이·자동차·바이오 산업의 인공지능(AI)...

'결전 D-1 민생 총력전' 양승조, 복지·경제 동시 드라이브

농어민·돌봄·의료까지 ‘전방위 생활정책’…체감 변화 집중

SOC·AI 산업 병행…충남형 성장·복지 균형 전략 제시

양 후보는 12일 “정쟁보다 경제, 민생이 곧 정치의 출발점”이라며 도민 체감형 정책을 통해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사진=캠프제공]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경선 투표를 하루 앞두고 민생과 복지를 전면에 내세운 정책을 집중 제시하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양 후보는 12일 “정쟁보다 경제, 민생이 곧 정치의 출발점”이라며 도민 체감형 정책을 통해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 ‘농어민·여성농업인’ 중심…현장 밀착형 복지 강화

양 후보는 농어민 지원 확대와 여성농업인 복지 강화를 핵심 정책으로 제시했다.

여성농업인의 노동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확대와 건강검진 등 복지서비스 강화, 농번기 공동돌봄 체계 구축 등을 통해 농촌 생활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도지사 재임 시 추진했던 여성농업인 바우처 사업을 재도입·확대해 농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 ‘생애주기 복지망 구축’…돌봄·의료 인프라 확대

돌봄·보육 분야에서는 공공 돌봄 인프라 확대와 아이돌봄 서비스 강화, 고령층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의료 분야에서는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과 응급의료 대응 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에 나선다.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해 도민 누구나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 ‘SOC+AI 산업’…성장 기반 동시 확장

경제 분야에서는 충청내륙철도와 보령~대전 고속도로 건설 등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을 통해 지역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디스플레이·자동차·바이오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과 반도체·미래차·그린바이오 등 첨단 산업 육성을 병행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또 스마트 농업 확대를 통해 농촌 경제 활성화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 ‘권역별 균형발전’…충남 미래 청사진 제시

양 후보는 천안·아산권을 첨단 산업 거점으로, 서해안권을 해양관광 중심지로, 내포권을 행정 중심 도시로 육성하는 권역별 발전 전략도 제시했다.

내포신도시 완성과 공공기관 유치 확대를 통해 충남의 성장 축을 다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양 후보는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민생과 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도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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