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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결의에서 실천으로"…NH농협카드, 개인정보 보호 교육 시행

김 교수는 삼성전자, 카카오, KISA, 금융보안원 등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2월 스탠퍼드 대학과 엘스비어(Elsevier)가 선정한 '세계 최상위 2% 연구자'에 선정된 바 있다. 이날 교육은 ▲국내 카드사 해킹 사례...

"결의에서 실천으로"…NH농협카드, 개인정보 보호 교육 시행

NH농협카드가 임직원의 보안인식과 개인(신용)정보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사진=NH농협카드

[비즈월드] NH농협카드(사장 이정환)는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소재 NH농협카드 본사에서 임직원의 보안인식과 개인(신용)정보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협카드가 지난 2월 선포한 ‘사업체질 개선·고객 정보보호 의식 제고를 위한 실천 결의’를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기획됐다.

농협카드는 매년 3월, 6월, 9월을 ‘정보보호의 달’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강연은 그 첫 번째 실천 행보다.

강연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이자 정보보안 분야의 권위자인 김휘강 교수(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가 진행했다.

김 교수는 삼성전자, 카카오, KISA, 금융보안원 등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2월 스탠퍼드 대학과 엘스비어(Elsevier)가 선정한 ‘세계 최상위 2% 연구자’에 선정된 바 있다.

이날 교육은 ▲국내 카드사 해킹 사례 분석·시사점 ▲공격표면 관리·위협정보 유출 방지 핵심 요소 ▲금융권 보안 선제 대응 이슈 등 심도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현장에는 농협카드 이정환 사장을 포함한 주요 부서장과 임직원 90여명이 참석했다.

이정환 농협카드 사장은 “금융업에서 정보보호는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자 고객과의 약속”이라며 “임직원의 보안 인식을 내재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고객이 가장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농협카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비즈월드=김수식 기자 / kssme@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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