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결방? “냉부 정상 영업 중” 손종원 셰프, 회생절차 여파 속 유쾌한 현장 공개

셰프 손종원이 회생절차 여파 속에서도 활기차게 이어지고 있는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셰프 손종원이 회생절차 여파 속에서도 활기차게 이어지고 있는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손종원은 26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냉부 정상 영업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현장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JTBC의 경영난과 회생절차 신청으로 인해 팬들의 결방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프로그램의 건재함을 유쾌하게 표현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 현장과 대기실, 회식 자리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그대로 담겼다. 손종원은 ‘냉부의 정체성’이라는 설명과 함께 최현석이 생일 선물로 받은 커피차 앞에서 다정하게 러브샷을 하는 모습부터, 김풍과 함께 케이크를 든 최현석의 볼을 눌러주는 장난스러운 포즈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남노 도대체 뭐하는건지 나도 모르겠다”, “부쩍 잘생겨진 막내. 저 표정만 안 하면 더 잘생겼을텐데…”, “춤아일체, 냉부가 낳은 댄싱머신” 등 1번부터 10번까지 번호를 붙인 센스 만점의 설명을 더했다. 대기실 소파에 거꾸로 누워 쉬고 있는 윤남노부터 춤을 추는 박은영, 회식 자리에서 고기 굽기에 집중한 권성준 등 동료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전하며 특유의 엉뚱하고 정감 어린 입담을 과시했다.

앞서 JTBC는 지난 6월 총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하고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이에 따라 외부 제작비 및 출연료 미지급 우려와 함께 결방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JTBC 측은 이달 초 법원 허가를 받아 미지급 용역료 등에 대한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힌 바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