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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결국 거리로 나온 여성들 “피해자 보호 없는 수사개편 반대”

검찰의 보완 수사권 폐지에 반대하는 여성들이 거리로 나섰다.

검찰의 보완 수사권 폐지에 반대하는 여성들이 거리로 나섰다.

9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여성의당이 ‘보완 수사권 폐지 규탄 시위’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오후 8시 기준 약 200여 명이 모였다. 이들은 검찰의 직접 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지난 4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것을 두고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조치”라고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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