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광주FC가 불명예의 주인공이 됐다.
광주는 9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8라운드 경기에서 0-1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광주는 26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10년 전인 2016년 K리그2 고양 자이크로가 보유한 25경기 무승 기록을 경신했다. 광주는 지난 3월 7일 이후 26경기에서 9무 17패를 기록 중이다. 승리의 기쁨을 누리지 못한 지 6개월이 지났다.
광주는 후반 18분 아이아스에 실점한 뒤 동점골을 넣지 못한 채 패배했다.
광주는 승점 13으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현재 상황이면 승강플레이오프에 가야 한다.
같은 시간 대전하나시티즌은 홈에서 FC안양을 3-2로 이겼다.
대전은 38점을 기록하며 5위에 올랐다.
포항 스틸러스는 상주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김천 상무와 득점 없이 비겼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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