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점검’ 의무 이행 ‘정확·체계적’으로
전자고지서 서비스 나무 약 146그루 절약
브랜드 협업 진행 통해 생활 정보 ‘한눈에’
바야흐로 AI 대전환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인공지능(AI)은 산업 전반의 판을 뒤집는 ‘게임체인저’로 부상했다. 특히 생성형 AI를 PoC(개념검증) 수준에서 실험하던 단계에서 벗어나, 이제 조직과 프로세스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AX(AI Transformation)’가 구체화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는 이번 특집을 통해 기업들의 미래를 좌우할 AI로의 대전환 전략을 살펴보고 모범사례를 공유하고자 한다. <편집자주>
아파트아이 모바일 소방 세대점검 서비스. [사진=아파트아이]
[이뉴스투데이 신지원 기자] 아파트아이가 소방 점검부터 관리비 확인, 건설사 앱 연동까지 모바일 기반의 ‘주거 관리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 아파트아이는 이같은 서비스를 통해 입주민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친환경 가치를 실현하며 스마트홈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 소방시설 점검도 ‘모바일’ 편의성↑
아파트아이는 입주민이 공동주택 세대 내 소방시설 점검 의무를 간편하게 이행하도록 지난 2023년 모바일 소방 세대점검 서비스를 출시했다. 출시 1년만에 이용자 수 60만세대를 돌파했으며 지난해 12월 기준 약 160만세대가 이용 중이다.
지난 2024년 3월부터 소방청과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주택 세대점검 제도를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입주민은 아파트아이 앱 하나로 세대 점검에 쉽게 참여하며, 소방점검 의무 이행을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아파트아이 관계자는 “법에서 요구한 입주민 의무를 아파트아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하고 안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파트아이 전자고지서 서비스. [사진=아파트아이]
◇ 전자고지서 서비스로 ‘스마트’한 내 집 관리
아파트아이는 아파트 관리비를 모바일 앱으로 확인 가능한 ‘관리비 전자고지서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해당 전자고지서 서비스는 누적 약 130만 세대가 신청하며 이용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아파트아이 회원이 아니어도 서비스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잇게 되면서, 보다 많은 입주민들이 전자고지서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특히 종이 고지서 분실 시 유출 위험이 있는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고, 관리사무소의 배부 업무 부담을 줄인다는 장점이 있다.
아파트아이 관계자는 “아파트아이 전자고지서 서비스는 매달 종이 120만장과 나무 약 146그루를 아끼는 효과를 내고 있다”면서, “전자고지서 이용이 확산 될수록 이러한 친환경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파트아이와 푸르지오가 만나 편리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아파트아이]
◇ 건설사 앱에 ‘대시보드’ 제공
아파트아이는 입주민 편의성 향성을 위한 대우건설 푸르지오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 대시보드(Dashboard, 각종 정보나 문서 등을 펼쳐놓은 판) 서비스를 제공했다. 해당 프로젝트로 푸르지오 입주민은 푸르지오 앱 내 아파트아이 대시보드를 통하여 우리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과 생활 밀착 정보를 한눈에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건설사 앱은 loT 중심으로 구성돼 입주민이 생활 정보를 확인하려면 별도 앱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이번 연동으로 입주민은 하나의 앱에서 아파트아이의 다양한 정보를 획득 가능하다.
아파트아이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 시설 관리가 아닌 생활 관리로 진화하는 아파트 주거 관리 앱을 경험할 수 있다”며 “아파트아이는 편리한 아파트 생활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브랜드 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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