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몬길:STAR DIVE' 정식 출시. [사진=넷마블]
라이센스뉴스 = 백성요 기자 | 넷마블의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가 PC와 모바일 플랫폼에서 15일 전세계 정식 출시했다.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첫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대규모 서버전 '거점 쟁탈전'을 선보인다.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의 신규 에피소드 '발라카스의 은신처, 화룡의 둥지' 사전예약에 나섰고, 라이엇게임즈는 '전략적 팀 전투(이하 'TFT)'의 신규 세트 '우주의 신들'을 출시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올해 두 번째 업데이트 소식도 나왔다.
◆ 넷마블 신작 액션 RPG '몬길: STAR DIVE' 글로벌 출시
넷마블의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STAR DIVE'가 15일 오전 10시 정식 글로벌 출시됐다. '몬길: STAR DIVE'는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오 애플 앱스토어에서 모바일 버전을 플레이 할 수 있고, 에픽게임즈 스토어와 게임 공식 웹사이트(넷마블 런처)에서 PC 버전 설치가 가능하다.
'몬길: STAR DIVE'는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캐릭터와 스토리 연출, 몬스터를 포획하고 수집해 합성하는 '몬스터 컬렉팅 시스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 등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출시 기념으로 ▲야옹이와 떠나는 모험 ▲몬스터 포획 & 보스 도전 미션 ▲토벌 도전 미션 ▲차원 균열 도전 미션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내에서 캐릭터 소환권 '약속의 나침반', 몬스터링을 5급으로 승급시킬 수 있는 '특별한 황금빛 승급의 돌', '몬스터링 상자' 등의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 [사진=넷마블]
◆ '스톤에이지 키우기' 출시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
넷마블은 지난 3월 출시한 모바일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콘텐츠 '거점 쟁탈전'을 선보인다. '거점 쟁탈전'은 니스 대륙에 퍼져 있는 강자들이 서버와 부족의 명예를 걸고 맞붙는 대규모 시즌제 서버전 콘텐츠다. 부족 간 전략적 협력과 유기적인 단합이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며, 최상위 랭커뿐만 아니라 각 서버의 모든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싱글 미니게임 신규 컨텐츠 '루시는 강태공'도 추가됐다. 조련사 '루시'와 낚시를 하면서 낚은 물고기의 등급 및 크기에 따라 점수와 랭킹이 매겨지고 이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메인 스테이지와 일일 던전, 무한소굴 단계가 확장됐다. 다양한 편의성 개선도 이뤄졌다.
엔씨 '리니지 클래식' 신규 에피소드 '화룡의 둥지' 사전예약 시작. [사진=엔씨]
◆ 엔씨 '리니지 클래식' 신규 에피소드 '화룡의 둥지' 사전예약
엔씨는 오는 22일 '리니지 클래식'의 신규 에피소드 '발라카스의 은신처, 화룡의 둥지'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발라카스가 등장하는 '화룡의 둥지' 지역과 신규 PVP 서버 '발라카스'가 추가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22일 브랜드 웹페이지에서 공개된다.
이용자는 15일부터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기존 서버 이용자는 이프리트의 정수(7일), 피닉스의 보물 상자(10회), 활기찬 빨간 물약 주머니 10개를 받을 수 있다. 신규 서버에 참여하면 기존 보상과 더불에 사전예약 무기 선택 상자, 사전예약 방어구·반지 상자와 각종 소모품을 추가로 받는다.
엔씨는 오는 5월 12일까지 '리니지 클래식 채널 구독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공식 카카오톡 채널과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면 5월 13일부터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라이엇게임즈 TfT 신규 세트 '우주의 신들' 출시. [사진=라이엇게임즈]
◆ 라이엇게임즈, TFT 신규 세트 '우주의 신들' 출시
라이엇게임즈는 'TFT' 신규 세트 '우주의 신들'을 선보인다. 사용자는 '신들의 성역'을 통해 '소라카'와 '이블린' 등 함께할 '신'을 선택할 수 있다. 신마다 서로 다른 효과와 전리품을 제공해 다양한 전략 구상이 가능하다.
'해방된 암흑의 별 모데카이저'와 '미니 별 수호자 신드라' 등 장식 요소도 순차적으로 즐길 수 있다.
17일부터는 한 판만 플레이해도 '신들의 플레이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에 응모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벤트 내 랭킹 500위 이상을 달성하면 '보물 토큰'을 지급하는 '신들린 랭킹 이벤트'도 열린다.
‘레벨업지지’에서는 ‘월드클래스 전국 아마추어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본 대회는 15일부터 예선 참가 접수를 시작하며 TFT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상위 2인은 프로 대회인 ‘전략가의 컵’에 진출한다.
라이엇게임즈 LoL 올해 두 번째 시즌 업데이트 '대혼란' 공개. [사진=라이엇게임즈]
◆ 라이엇게임즈, LoL 올해 두 번째 시즌 업데이트 계획 공개
라이엇게임즈가 'LoL'의 올해 두 번째 시즌 업데이트 계획을 밝혔다. LoL 2026년 두 번째 시즌은 '대혼란'이다. 악마 사냥에 나선 베인이 점차 타락해 가는 서사를 강렬한 색감으로 구현했다. 액트1 기간에는 시즌 테마가 반영된 스킨이 추가되고, 액트2에서는 중단 공력로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챔피언이 출시될 계획이다.
새로운 시스템도 도입한다. 패배 유도 등 악의적 행위를 감지하면 팀원 투표를 통해 즉시 항복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기능이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이 기능이 발동되면 해당 플레이어의 LP가 추가로 차감되며 동일 파티원에도 일부 페널티가 적용된다.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WASD’ 조작법도 테스트를 거쳐 정식 도입된다. 신규 시즌부터는 해당 조작법을 랭크 게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챔피언별 스킬 조작 방식 또한 개별 설정이 가능하다.
특별 모드인 ‘아레나’에는 ▲‘폭탄’을 활용한 신규 맵 ▲‘증강’을 강화하는 ‘증강 레벨’ ▲게임 규칙을 변화시키는 ‘귀빈’ 챔피언 등이 추가된다. 이와 함께 3인 팀 기반 모드와 시즌 후반부에 선보일 ‘신속 아레나’ 등 다양한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15일부터 테스트 서버에서 액트1 신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정식 출시는 4월 말 라이브 서버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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