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좌), 카카오게임즈(우) [사진=각사]
라이센스뉴스 = 김진우 기자 | 국내 게임업계가 자사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흥미를 돋굴 목적으로 업데이트와 콘텐츠를 추가했다. 여기에, 후원을 통해 장애가 있거나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들을 돕는다.
엔씨는 1일 서비스 중인 게임인 ‘리니지W’ 기사 클래스 리뉴얼을 단행했고, ‘리니지 리마스터’와 ‘아이온2’도 직업 클래스 리부트 및 신규 던전을 추가했다.
지난 2021년 11월에 출시한 리니지W는 팀 전투를 중시하는 게이머들을 위한 ‘글로벌 배틀 커뮤니티’를 중점으로 두고 운영했다. 이 게임은 영지 ‘아덴’을 시작으로 엘프의 ‘숲’, ‘기란’ 등을 추가하면서 클래스를 추가하거나 리부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검사 클래스를 리부트해 전투 유지력을 증가 등의 개선점이 추가됐다. 여기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지난해 11월에 출시한 아이온2는 ‘도약의 시작’, ‘환영의 회랑’ 등의 콘텐츠를 추가해 게임 확장성을 높였고, 캐릭터 육성에 중점을 뒀다.
이번 업데이트는 ‘영웅 계승’ 시스템을 추가했고, 캐릭터의 전투력 측정기를 제공한다. 여기에 펫 종족 이해도가 추가될 예정이다. 엔씨는 오는 11일 게이머들과 직접 소통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에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리니지 리마스터도 신규 업데이트 ‘아지트’를 추가했고, 오는 8일에 수렵 ‘사냥터’가 개최된다. 검사 클래스는 게이머가 플레이 스타일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카카오게임즈는 국제아동권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운영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게임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 진로 탐색’, ‘올바른 게임 이용 문화’, ‘IT 교육 강화’ 등 게임의 긍정적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2019년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게임 문화 접근성이 낮은 아동과 청소년에게 체험 기회와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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