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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 ‘100일 아기’ 안고 찰칵…남편 온주완 2세 계획 눈길
2026-07-02 08:49:44
[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민아가 아기를 품에 안은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민아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카님 백일잔치 초대받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의 아이 백일잔치에 참석한 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민아는 노란 옷을 입은 아기를 조심스럽게 품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는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유모차를 끌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했다.
화려한 메이크업이나 스타일링보다 편안한 차림과 자연스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민아의 다정한 모습에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민아 너무 예쁘고 조카는 귀엽다”, “보기만 해도 훈훈하다”, “둘 다 너무 귀엽다” 등 응원 댓글이 이어졌다.
이번 게시물은 최근 그와 남편 온주완이 방송에서 밝힌 2세 계획과 맞물리며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민아와 온주완은 지난 4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방송을 통해 결혼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는 한편, 2세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당시 민아는 “저는 아들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온주완은 “저는 딸을 원한다”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민아와 온주완은 지난해 11월, 5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방영된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 함께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민아는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배우 활동도 병행하며 여러 작품에서 자신의 연기 재능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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