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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건축비 75% 절감 혁신"... 트러스트에이엔씨, KOREA MAT 2026서 차세대 ...

기술인 'AI 빌딩(AI Building)'을 공개했다. 트러스트는 2018년 설립 이후 콜드체인과 특수창고 시공 경험을 축적하며 성장해 왔다. 2024년에는 우리 약품 자동화 보관 시설을 성공적으로 준공했고, 2025년에는 두레생협...

"건축비 75% 절감 혁신"... 트러스트에이엔씨, KOREA MAT 2026서 차세대 ...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 참가한 트러스트에이엔씨(Trust A&C) 기업의 부스 전경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물류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 트러스트에이엔씨가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 전시회에서 미래형 물류센터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트러스트에이엔씨(Trust A&C, 대표 이준우(Lee Junwoo))는 지난 3월 31일(화)부터 4월 3일(금)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 참가해, 자사의 핵심 기술인 ‘AI 빌딩(AI Building)’을 공개했다.

트러스트는 2018년 설립 이후 콜드체인과 특수창고 시공 경험을 축적하며 성장해 왔다. 2024년에는 우리 약품 자동화 보관 시설을 성공적으로 준공했고, 2025년에는 두레생협 콜드체인 센터와 베스트리빙 본사 통합 물류센터를 잇달아 수주하며 업계의 신뢰를 쌓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트러스트에이엔씨가 공개한 핵심 테마는 ‘물류센터의 지능화’다. 이번에 선보인 AI 빌딩은 단순한 창고 건물을 넘어 건축 구조와 첨단 자동화 설비를 하나로 통합한 차세대 모델로 꼽힌다.

특히 AI 빌딩은 고층·고밀도 적재 구조를 채택, 기존 물류센터가 가진 고질적인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했으며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운영 시스템을 통해 물류 생산성을 최대 3배까지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트러스트에이엔씨(Trust A&C)가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서 선보인 ‘AI 빌딩(AI Building)’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트러스트에이엔씨가 선보인 AI 빌딩은 5,000 팔레트 적재 규모를 기준으로 기존 물류센터 대비 부지 면적을 85%, 건축비를 75%나 줄이는 혁신적인 경제성을 자랑하며, 인건비 60%와 전체 공사비 50% 절감을 통해 물류 산업의 비용 구조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이러한 혁신적인 비용 구조 덕분에 투자수익률(ROI)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으며, 업계 통념보다 빠른 약 5년 내 투자비 회수가 가능한 구조를 갖고 있다.

트러스트에이엔씨 관계자는 “AI 빌딩은 건축, 시스템, AI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솔루션으로,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고객들이 차세대 물류 인프라의 방향성을 직접 확인하고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OREA PACK & ICPI WEEK 2026과 동시 개최되는 ‘KOREA MAT 2026’에서는 물류서비스 및 물류스타트업 전용관을 통해 분야별 물류 전문가와의 만남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최적화된 물류센터 관리시스템 및 라스트마일(Last mile) 배송 서비스 전시 및 관련 컨퍼런스가 개최되며, 국내 화주-물류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해외 투자 환경 정보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보 기회 또한 제공된다.

→ ‘KOREA PACK & ICPI WEEK 2026’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 참가한 트러스트에이엔씨(Trust A&C) 기업의 부스 전경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ICPI WEEK & KOREA PACK 2026 현장스케치 │ 촬영 및 편집 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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