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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건양대, 계룡시니어클럽 위탁기관 최종 확정… 2027년부터 5년간 운영

건양대학교가 충남 계룡시의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인 ‘계룡시니어클럽’을 향후 5년 동안 전담 운영한다.

건양대, 계룡시니어클럽 위탁기관 최종 확정… 2027년부터 5년간 운영

계룡시는 29일 계룡시청 2층 상황실에서 심의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룡시니어클럽 민간위탁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사진=계룡시 제공)

건양대학교가 충남 계룡시의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인 ‘계룡시니어클럽’을 향후 5년 동안 전담 운영한다.

계룡시는 지난 10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를 열고, 건양대학교를 계룡시니어클럽 민간위탁 운영 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탁기관 선정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9일까지 진행된 1차 공개모집과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이어진 2차 재공고를 거쳐 추진됐다. 시는 단독 신청한 건양대학교를 대상으로 8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엄격한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위원회는 기관의 공신력을 비롯해 사업 수행 능력, 재정적 안정성, 지역사회 네트워크 연계성 등 다양한 항목을 다각도로 평가해 위탁 적격성을 검증했다.

최종 수탁자로 결정된 건양대학교는 계룡시와 업무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뒤, 2027년 1월 1년부터 5년간 계룡시니어클럽을 맡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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