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엔지니어링, 시흥대야역 역세권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견본주택 개관
-지하 2층~지상 27층 5개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 서해선 시흥대야역 역세권...신안산선·월곶판교선 등 교통 여건 개선
[위클리오늘=김인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내일(22일) 경기도 시흥대야역 인근에 건립하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5개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서해선 역세권 입지, 광역 교통망 호재
단지는 서해선 시흥대야역 초역세권 입지로 인근 시흥시청역에는 월곶판교선과 신안산선이 개통될 예정이며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노선이 계획됐다. 여기에 신구로선 등을 통합하는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개발도 추진 중이어서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도보권에 대야초, 소래고 등이 있으며 은계지구 내에는 시흥 최초의 과학고인 시흥과학고가 오는 2029년 3월 개교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접수이며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8일, 정당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다. 입주는 오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 현대건설, ‘4세대 원자로’까지 韓美 원전 동맹 확대한다...테라파워·HD현대중공업과 MOU 체결
- 19일 미국 뉴욕서 소듐냉각고속로 기반 나트륨 기술 협력 합의
- 현대건설 EPC 역량, 테라파워 기술, HD현대중공업 제조 능력 결합
미국 뉴욕에 위치한 골드만삭스 본사에서 (오른쪽부터) 현대건설 뉴에너지사업부 최영 전무, 테라파워 크리스 르베크 최고경영자, HD현대중공업 원광식 부사장 등 관련 기업의 주요 경영진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차세대 원자로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대건설은 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골드만삭스 본사에서 테라파워, HD현대중공업과 차세대 원자로 ‘나트륨’의 상업적 배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세대 원전 나트륨 기술 협력 및 시너지 기대
테라파워는 액체 소듐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소듐냉각고속로(SFR) 기반의 4세대 원전 기술을 보유한 미국 기업이다. SFR은 기존 원자로 대비 핵폐기물이 적고 안전성과 발전 효율이 높아 빅테크 AI 전력 해결사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건설의 EPC 역량과 테라파워의 첨단 기술, HD현대중공업의 제조 능력이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원전 밸류체인 및 시장 확대 추진
현대건설은 UAE 바라카 원전 등 다수의 원전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나트륨 후속 상업호기의 EPC 수행 참여를 위해 협의를 지속할 방침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345㎿ 규모의 ‘케머러 1호기’를 착공한 선두 주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원전 밸류체인 확대를 위한 진전"이라며 "급증하는 글로벌 전력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GS건설,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자이 브랜드 팝업관 오픈
- 19일부터 31일까지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 팝업 운영
- 성수동 이어 목동 지역 고객 접점 확대 및 브랜드 가치 전달
GS건설이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에 '자이 브랜드 팝업관'을 운영한다. (사진=GS건설)
GS건설의 주거 브랜드 ‘자이(Xi)’가 서울 성수동에 이어 목동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인다. GS건설은 이달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에서 자이 브랜드 팝업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접근성이 높은 생활 중심 공간을 찾아가 자이의 주거 문화를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목동 브랜드 팝업관은 AI 포토 체험과 평면 큐레이션 등 방문객들이 자이만의 주거 감성과 새로운 주거 모델인 ‘하이퍼트(Hypert)’의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방문객을 위한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GS건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향후 분양할 ‘목동윤슬자이’에 대한 관심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고객경험 중심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확장
GS건설은 자이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한 브랜드 마케팅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인천국제공항 팝업스토어에 이어, 올해 5월 성수동에서 ‘하우스 자이(HOUSE Xi)’를 운영하며 미래 주거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GS건설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 접점을 통해 자이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해서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을 전환해 운영하며 매년 안전문화 확산과 중대재해 예방 활동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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