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SK에코플랜트 사옥 전경. (사진=박소다 기자)
[서울파이낸스 김예온 기자] SK에코플랜트는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자기주식 취득 대상은 2022년 발행한 전환우선주(CPS) 약 133만주다. 그 중 SK가 FI(재무적투자자)가 보유하고 있는 전환우선주(CPS) 중 일부(2000억원 규모)를 매입하고, SK에코플랜트는 나머지 잔여분(6500억원 규모)를 취득한다는 방침이다.
SK에코플랜트는 향후 발생할 배당금 등 재무부담 완화와 주주 이익 등을 고려해 전환우선주 상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상환 자금은 별도의 외부 조달 없이 자체 보유자금 등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아크로 목동 리젠시 조감도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 목동 6단지 시공사 입찰 단독 참여
DL이앤씨는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이하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의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
DL이앤씨는 앞서 목동6단지 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하며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획득했다.
목동6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2층~지상 49층, 14개 동, 2173가구 규모로 사업비는 1조2129억원이다.
DL이앤씨는 목동6단지의 단지명으로 '아크로 목동 리젠시(ACRO MOKDONG REGENCY)'으로 제안했다.
DL이앤씨는 단지에 △펜트하우스 △듀플렉스 하우스 △패밀리 스파 △다이닝 룸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합은 제안을 검토한 뒤, 오는 6월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한샘 부엌 설치를 진행하는 홈테크 엔지니어 모습 (사진=한샘)
◇ 한샘, '홈테크 엔지니어' 신규 모집
한샘의 자회사 한샘서비스가 다음달 6일까지 부엌·욕실 부문 '홈테크 엔지니어'를 전국 단위로 신규 모집한다.
한샘은 이번에 모집하는 해당 직무에 대해 경력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한샘서비스는 한샘아카데미를 통해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무경력자도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신입 직무 교육 과정에는 실제 현장 견학 기회를 포함해 직무 이해도를 높였으며, 입문 교육 기간 동안 1인당 약 130만원 수준의 교육비를 전액 지원할 방침이다.
해당 채용은 한샘서비스가 인재 선발과 전문 교육을 담당하는 위탁 채용 방식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한샘서비스 공식 위탁채용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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