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동부지사(지사장 박애순)는 충북육아원에서 보호시설 입소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하늘반창고 키즈’ 활동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육아원 아동 12명을 비롯해 공단 직원과 시설 관계자 등 총 20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직접 다양한 장식 파츠를 활용해 키캡을 꾸미는 체험활동에 참여했으며, 간식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공단은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 김모군(11)은 “마음에 드는 파츠를 고르고 누를 때마다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 들어 계속 누르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애순 청주동부지사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뛰고 웃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하늘반창고 키즈’ 사업을 통해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전국 조직망을 활용해 아동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ESG 경영 실천 사업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김재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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