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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건강증진개발원,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제11회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건강증진개발원,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청사 전경. 사진=건강증진개발원 제공

[주간한국 김동용 기자]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제11회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유아 교육·보육기관과 유아뿐만 아니라, 올해부터는 대학생과 일반인 등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해 유아 맞춤형 흡연위해예방 분야의 창의적인 교육 사례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추진된다.

작품 접수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공모전 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78건의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 등과 함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 발표와 시상식은 9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공모 부문은 ‘활동(기관)’, ‘활동(프로그램)’, ‘유아그림’ 등 총 3개 부문이다. 이 가운데 올해 새롭게 개편된 ‘활동(프로그램)’ 부문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로 진행된다. 유아의 흥미를 유발하고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유아 맞춤형 흡연위해예방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주제로 하며, 대학생이나 일반 개인은 물론 팀을 구성해서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수상작은 사례집으로 제작·배포하며, 일부 작품은 국립중앙박물관 지하도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전시할 예정이다.

김헌주 건강증진개발원 원장은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해 유아 흡연예방교육의 저변을 확대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학생과 일반 국민, 그리고 교육 현장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용 기자 dy0728@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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