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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거인의 식탁으로 놀러가볼까?" 체험으로 예술 배우는 어린이 전시 펼쳐...

재단 측은 원활한 관람을 위해 네이버 예약을 추천했다. 전시는 1시간 간격으로 회차별로 50명이 입장 가능하며, 8회차가 운영된다. 전시가 열리는 중랑아트센터는 일요일과 월요일, 공휴일 휴관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거인의 식탁으로 놀러가볼까?" 체험으로 예술 배우는 어린이 전시 펼쳐...

중랑문화재단 《몸으로 맛보는 오감 놀이터 – 요리조리》 24일 개최

음식을 직접 만들고, 음식 속 재료가 되는 체험으로 오감을 느끼며 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전시가 열린다. 거대한 피자를 만들고, 우유에 담긴 시리얼이 되기도 한다. 중랑문화재단은 오는 24일부터 6월 20일까지 《몸으로 맛보는 오감 놀이터 – 요리조리》 전시를 진행한다.

중랑문화재단 제공

‘음식’을 소재로 작품을 감상하는 태도는 물론, 예술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다. 관람을 하는 어린이들은 작품을 직접 만지며 음식을 만들어보거나 음식 속 재료가 된다. 전시이름처럼 전시가 아닌, ‘놀이터’ 자체로 즐기게 되는 것이다.

전시는 마치 거인의 식탁에 초대된 느낌이다. 작품으로 만들어진 음식들의 크기가 거대하기 때문이다. 〈거인피자〉를 통해 거대한 피자 도우에 다양한 토핑을 올려보거나, 에어바운스에 들어가 우유 속 시리얼이 되어보는 〈우유 속에 풍덩〉, 커다란 김밥, 떡볶이 등을 대형 접시에 올려보는 〈아리송 분식〉 등의 작품을 몸으로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 2가지 방법으로 진행된다. 재단 측은 원활한 관람을 위해 네이버 예약을 추천했다. 전시는 1시간 간격으로 회차별로 50명이 입장 가능하며, 8회차가 운영된다.

전시가 열리는 중랑아트센터는 일요일과 월요일, 공휴일 휴관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2017년 내내 뜨거운 감자였던 전안법은 현실과 다른 불합리함으로 수공예 작가들의 목을 죄어오는 올가미 같았습니다. 극적으로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많은 작가들이 한숨 돌릴 수 있게 됐지만 아직 바뀌어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핸드메이커는 이러한 불합리에 ‘NO’를 외치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손으로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은 정말 매력적인 일입니다. 그들은 실을 꿰 엮기도, 펜과 물감으로 그리기도, 흙을 빚어내기도, 금속을 녹여 두드리기도, 정성스런 요리를 만들어 내기도 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만들고 있는 세상을 함께 들여다보려 합니다

핸드메이커는 국내외 다양한 문화·예술·산업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하는 독립 매체로서 주체적인 취재와 기사를 통해 여러 미디어·포털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가독성을 저해하는 광고 배너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도 있겠지만 이는 독자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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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핸드메이커(handmaker)

전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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