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에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최용호 대표는 약 200여 명 규모의 경제사절단 가운데 최연소 기업 대표로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혁신 기업가로서 국가 경제 외교 무대에 동행하게 됐다.
이번 순방은 인도와 베트남을 중심으로 경제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주요 산업 분야의 민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AI, 로봇 기술, 콘텐츠 산업이 융합된 엔터테크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최용호 대표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국내 엔터테크 산업의 성장성과 기술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인도 시장을 중심으로 현지 기업들과의 협력 가능성을 점검하고, 콘텐츠와 첨단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인도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구와 빠른 디지털 전환 속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핵심 전략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도 양국 간 교역 확대와 첨단산업 협력이 추진되고 있어, 민간 기업 간 파트너십 역시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설립 이후 빠른 성장세를 이어오며 최근 매출과 수익성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단기간 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사업 경쟁력을 입증했고, 이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인도와 베트남뿐 아니라 중동 지역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거점 다변화 전략도 추진 중이다. 두바이 법인을 중심으로 K-엔터테크 산업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AI 및 로봇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사업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 전략이다.
최용호 대표는 “이번 경제사절단 참여는 글로벌 협력 기반을 넓힐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인도 시장과의 교류를 통해 엔터테크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경제사절단 참여가 갤럭시코퍼레이션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AI 엔터테크 분야에서 한국 기업의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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