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코퍼레이션이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1만 6500㎡(약 5000평) 규모 부지에 로봇 테마파크를 개장한다고 4일 밝혔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이 5일 개장하는 로봇 테마파크 갤럭시 로봇파크.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번 개장에 맞춰 체험형 엔터테크 프로그램인 ‘로봇아레나’를 선보인다. 로봇 K-팝(K-POP) 콘서트, 로봇이 초상화를 그리는 ‘포트레이트 퍼포먼스’, 아이들과 상호작용하는 ‘인터랙티브 로봇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앞으로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엔터테크 콘텐트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갤럭시 로봇파크는 단순한 테마 공간을 넘어 로봇 문화가 확장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 등이 소속돼 있는 연예 기획사이자 AI·로봇 기술 등을 접목해 콘텐트를 만드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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