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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갤럭시 S26 카메라 변화... 인물 사진에 5배 줌 기능 도입

유지하지만, AI 이미지 처리와 촬영 기능 개선을 통해 카메라 경험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발전한다는 뜻이다. 삼성은 최근 스마트폰 카메라에서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촬영 모드와 AI 처리 기술을 통해 사진...

갤럭시 S26 카메라 변화... 인물 사진에 5배 줌 기능 도입

▲베타뉴스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26과 S26 플러스가 카메라 소프트웨어 기능을 개선하면서 인물 촬영(포트레이트 모드)에서 5배 줌 옵션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사용자들의 관심을 끈다.

외신에 따르면 두 모델은 기존 세대와 동일한 카메라 하드웨어를 유지하지만, 촬영 기능 개선을 통해 카메라 활용 범위를 확장했다.

특히 포트레이트 모드에서 새로운 줌 단계가 추가된 점이 눈에 띈다.

이 기능은 피사체를 더욱 가까이 담을 수 있어 인물 사진 촬영 시 배경을 더 자연스럽게 흐리게 만들고, 피사체에 집중된 이미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3배 줌에서 5배까지 확대

전작인 갤럭시S25와 S25 플러스의 포트레이트 모드는 1배, 2배, 3배 세 가지 초점 거리 옵션을 제공했다.

반면 최신작인 S26과 S26 플러스는 여기에 5배 줌 옵션이 추가됐다.

이를 위해 스마트폰은 3배 광학 줌 망원 카메라 센서를 활용한 뒤 센서 크롭 방식으로 5배 줌을 구현한다.

즉 새로운 망원 카메라가 추가된 것은 아니지만, 소프트웨어 처리와 센서 활용을 통해 더 높은 배율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인물 촬영에서 피사체 강조 효과

5배 줌 포트레이트는 화각이 좁아지면서 피사체를 더 크게 담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방식은 배경 요소를 줄이고 인물 중심 구도를 만들기 쉽기 때문에 인물 사진 촬영에서 활용도가 높다.

또한 줌을 활용한 인물 촬영은 배경 압축 효과를 통해 사진의 입체감을 강화하는 장점도 있다.

하드웨어 변화 대신 소프트웨어 개선

이번 변화는 새로운 카메라 센서 도입보다는 기존 카메라 성능을 소프트웨어로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

S26과 S26 플러스는 전작과 유사한 카메라 구성을 유지하지만, AI 이미지 처리와 촬영 기능 개선을 통해 카메라 경험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발전한다는 뜻이다.

삼성은 최근 스마트폰 카메라에서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촬영 모드와 AI 처리 기술을 통해 사진 품질을 개선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촬영 기능 중심 업그레이드 이어질까

S26 시리즈는 디자인 변화가 크지 않은 대신 카메라 소프트웨어와 AI 기능을 중심으로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

포트레이트 모드에서 5배 줌 옵션이 추가되면서 인물 촬영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향후 다른 촬영 모드에서도 유사한 기능 확장이 이어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베타뉴스 김성욱 기자(

beta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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