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Gemini 생성 이미지
미국 증시가 미-이란 전쟁 종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이틀째 상승하며 긍정 신호를 보냈다. 2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종가 대비 57.05포인트(1.04%) 오른 5535.75를 기록 중이며, 코스닥은 5.92포인트(0.53%) 오른 1122.1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앞서 미국의 다우지수는 224.23포인트(0.48%) 오르며 마감했고, S&P500은 46.80포인트(0.72%), 나스닥은 250.32포인트(1.16%) 상승했다.
미-이란 간 종전 기대가 시장 심리를 주도했으나 양측의 엇갈린 메시지로 인해 장 중 변동성은 있었다. 시장이 낙관론에 무게를 두면서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고, 반도체 관련 주가가 급등했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가 과도하다는 진단을 제시했으며, 소비·고용·제조업 지표들은 예상을 상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국내 증시에서 개장 초반 기준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 흐름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697억원, 코스닥에서 1261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코스피 837억원, 코스닥 699억원을 팔아냈다. 이에 반해 개인은 코스피에서 1708억원, 코스닥에서 2183억원을 순매수하며 시장을 지탱했다.
시총 상위 종목들의 움직임을 보면 SK하이닉스는 90만원(+0.78%), LG에너지솔루션은 41만6000원(+2.21%)으로 에너지·배터리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목표가 상향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관련주들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에서는 인스코비(+21.49%), 계양전기(+16.64%)가 올랐고 광전자(-9.79%), 대우건설(-5.76%)은 내렸다. 코스닥에서는 휴림에이텍(+29.95%), 앤로보틱스(+29.86%)가 크게 상승한 반면 인벤테라(-144.28%), 이노인스트루먼트(-7.83%)는 급락했다.
전문가들은 미국 증시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지수를 주도할 뚜렷한 주도주 부재로 인한 확실성 부족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란 상황의 추이와 함께 기술주 실적과 연준의 정책 방향이 향후 시장 방향을 결정할 중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필드뉴스의 AI 에이전트가 생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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