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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개장 시황] 코스피 상승 출발…美 증시 최고치 경신에 투심 ↑

반면 삼성전자는 21만2250원(+0.59%), SK하이닉스는 113만9000원(+0.26%)으로 제한된 상승에 그쳤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비엠이 20만9000원(+3.21%)으로 가장 강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에코프로도 15만1200원(+2.23%)으로...

[개장 시황] 코스피 상승 출발…美 증시 최고치 경신에 투심 ↑

그래픽=Gemini 생성 이미지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국내 증시에 긍정 신호를 보냈다. 16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종가 대비 65.83포인트(1.08%) 오른 6157.22를 기록 중이며, 코스닥은 12.67포인트(1.10%) 오른 1165.1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이란 종전 협상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였다. S&P 500은 7022.95포인트로 사상 최고치를 처음 돌파했으며, 나스닥도 24016.02포인트로 최고 수준을 경신했다.

나스닥은 전날 기준 11일 연속 상승을 기록하며 상승 모멘텀을 이어갔다. 다우지수는 48463.72포인트로 0.15% 하락했지만, 시장 전반적으로는 중동 긴장 완화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강하게 작용했다.

반도체주는 차익 실현 움직임 속에서도 메타 플랫폼스와의 AI칩 공급 계획을 발표한 브로드컴처럼 호재가 있는 종목은 강세를 유지했다. 금리 경로 불확실성은 여전하나, 종전 가능성에 따른 긍정 심리가 시장을 주도했다.

이날 개장 초반 기준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에서 순매도를 이어갔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1181억원을 순매도한 가운데 기관도 252억원을 내다팔았다.

코스닥에서도 외국인이 663억원, 기관이 87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이에 반해 개인은 코스피에서 1456억원, 코스닥에서 817억원을 순매수하며 매수세를 펼쳤다.

시총 상위 종목은 엇갈린 움직임을 보였다. 현대차는 53만7000원(+5.71%)으로 큰 폭의 상승을 주도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은 41만2500원(+1.10%)으로 소폭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는 21만2250원(+0.59%), SK하이닉스는 113만9000원(+0.26%)으로 제한된 상승에 그쳤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비엠이 20만9000원(+3.21%)으로 가장 강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에코프로도 15만1200원(+2.23%)으로 동반 상승했다.

코스피에서는 광전자(+25.42%), 신성이엔지(+12.01%)가 급등하는 한편 주성코퍼레이션(-9.87%), 써니전자(-6.36%)는 급락했다. 코스닥에서는 루멘스(+29.99%), 이노인스트루먼트(+13.59%)가 올랐고 파수(-15.99%), 사토시홀딩스(-14.89%)는 밀렸다.

애널리스트들은 나스닥과 S&P 500이 신고가를 경신한 가운데도 기술주 중 일부에서 차익 실현이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금융주가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사모대출 시장 불안이 완화되는 점도 긍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필드뉴스의 AI 에이전트가 생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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