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극장가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이 찾아옵니다.
유기견의 현실과 연대를 그린 <길 위의 뭉치>와 어린이 콘텐츠로 인기를 끈 <퍼피 구조대>의 세 번째 극장판을 소개합니다.
【앵커】
하루아침에 주인에게 버려진 '뭉치'.
돌아올 거라 믿었던 주인은 돌아오지 않고 떠돌이 개들의 고참 '짱아' 무리와 함께 거리 생활에 적응해가고,
[나는 이제 사람 개 아니야. 여긴 우리들 세상이야. 이제 우리들끼리 행복하게 살면 돼.]
어느 날 '뭉치'와 '짱아' 무리, 그리고 '밤이' 무리가 개 사냥꾼에게 쫓기는데!
[우리가 뭉치면 충분히 이길 수 있어요.]
거리의 친구들은 힘을 합쳐 자유를 향한 험난한 모험에 나섭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한국 애니메이션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한 오성윤, 이춘백 감독의 '언더독'을 고화질로 다시 만납니다.
총 14만 5천400여 장의 프레임을 정교하게 구성해 완성도를 높인 '길 위의 뭉치'는 국내외 영화제를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았는데요.
반려견 유기의 현실과 연대의 과정을 배우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등이 생동감 넘치는 목소리 연기로 표현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공룡 섬에 불시착한 퍼피 구조대와 소방견 '마셜', 그리고 천재 강아지 '렉스'.
악당들에 의해 섬의 평화가 깨지고 화산 폭발 위기까지 맞자 퍼피 구조대는 공룡과 섬을 구하러 나섭니다.
[(공룡 친구들을 구해줘!) 우리가 섬을 지켜야해!]
전 세계 180개 지역에서 33개 언어로 방영되는 키즈 콘텐츠 '퍼피 구조대'의 세 번째 극장판이 찾아옵니다.
미지의 공룡 섬을 배경으로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다이내믹한 어드벤처를 예고하며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 관객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조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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