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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개보위, 에듀테크 분야 개인정보 보호 실태점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와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에듀테크 분야 사업자를 대상으로 합동 사전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발생한 에듀테크 기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현장의 불안을...

개보위, 에듀테크 분야 개인정보 보호 실태점검

교육부와 공동..'에듀집' 등록 서비스와 시도교육청 선정 디지털 도구 등 대상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와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에듀테크 분야 사업자를 대상으로 합동 사전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발생한 에듀테크 기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현장의 불안을 해소하고, 사고 후 관리에서 사고 전 예방·관리하는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로의 전환을 위해서다.

사전 실태점검(개인정보 보호법 제63조의2)은 개인정보 보호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개인정보처리자에 대한 침해 위협을 사전에 예방하는 제도다. 이번 사전 실태점검은 ▲에듀테크 정보·체험 플랫폼인 에듀집(edzip.kr)에 등록된 서비스 ▲시도교육청 선정 디지털 도구 ▲학사관리 서비스를 포함한 에듀테크 중 이용률이 높은 7개 에듀테크 서비스를 선정, 5월 말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개인정보 수집·이용 시 동의 ▲목적달성 후 파기 ▲아동정보 수집 절차 ▲개인정보 안전조치의무 준수(취약점 점검, 접근권한 관리, 관리자 계정 관리, 접근통제 여부, 접속기록 보관·관리) 등이다.

개인정보위와 교육부는 이번 사전 실태점검을 통해 공교육 지원 플랫폼의 개인정보 처리실태를 살펴보고, 시정 권고 등 조치를 통해 현장의 미비점을 사전에 개선, 교직원·학생·학부모 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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