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출신 전문가 등 민간 참여 확대
권역별 인프라·지역 산업 연계 전략 논의
"9개 기업 2,323억 투자 성과 기반 가속화"
▲사진=강원특별자치도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4일 강원테크노파크 신소재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반도체기업 투자유치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기업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춘천·원주·강릉시 투자유치 담당자와 삼성전자 출신 전문가, 창업·스타트업 육성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전문성을 강화했다.
회의에서는 권역별 실증 인프라와 지역 주력산업을 연계한 기업 유치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강원도는 민선 8기 이후 9개 반도체 기업과 2,323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신규 국비 과제 발굴과 홍보를 통해 성과를 확대할 계획이다.
황성현 반도체산업과장은 "총 3,000억 원 규모의 12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며, 이를 연계해 강원형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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