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가 ‘2026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접수에서 강원·전북·제주 3대 특별자치도 중 가장 높은 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강원도는 이번 모집에서 일반·기술트랙 3,100여 건(전체의 6.0%), 로컬트랙 860여 건(7.8%)이 접수됐다.
분야별로는 일반·기술트랙에서 라이프스타일(748건), IT(642건), 기타(368건), 교육(315건), 바이오·의료(255건) 순으로 접수됐다. 로컬트랙은 생활(521건)과 F&B(278건)가 주를 이뤄 지역 특색을 살린 생활밀착형 창업 수요가 반영됐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약 2주간의 평가를 거쳐 일반·기술트랙 4,000명, 로컬트랙 1,000명 등 총 5,000명을 선발한다. 선정자에게는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과 멘토링이 제공되며, 이후 4단계 서바이벌 라운드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강원혁신센터는 도내 6개 운영기관과 협력해 창업자 발굴부터 후속 라운드 진출까지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특별자치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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