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민일보 부설 GLA 3개 권역 연합체육대회가 9일 원주양궁장에서 열렸다.
강원도민일보 부설 GLA(굿리더 아카데미) 원주·강릉·춘천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고 지역 발전을 위한 연대를 강화했다.
굿리더 아카데미 3개 권역(원주·춘천·강릉) 연합체육대회가 9일 원주양궁장에서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구자열 원주시장, 최민식(원주권)·김용현(춘천권)·김익중(강릉권) 총원우회장, 곽문근 도의원, 박필여 시의원, 원우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굿리더 아카데미 3개 권역(원주·춘천·강릉) 연합체육대회가 9일 원주양궁장에서 열린 가운데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최민식(원주권)·김용현(춘천권)·김익중(강릉권) 총원우회장이 화합과 연대을 다짐했다.
원주권 총원우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함께 웃고, 함께 뛰고, 함께 만드는 굿리더’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이날 3개 권역 원우들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한 팀으로 경기에 참여하며 승패보다 교류와 화합에 의미를 두고 하나로 어우러졌다.
개회식에서는 권역별 입장에 나선 강릉권 원우들이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홍보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 강원도민일보 부설 GLA 강릉권 원우들이 9일 원주양궁장에서 열린 3개 권역 연합체육대회에 참가한 가운데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를 기원했다.
선수대표 선서에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아라리 응원단의 치어리딩과 줄넘기 시범, 퀸즈의 축하공연도 분위기를 돋웠다.
오후에는 OX 퀴즈, 훌라후프 옮기기, 줄다리기 등 명랑운동회와 경품 추첨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민식 원주권 총원우회장은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고 서로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전하는 굿리더의 날이 됐길 바란다”며 “강원도민일보 지령 1만호 발행을 축하하며 우리는 하나”라고 강조했다.
김용현 춘천권 총원우회장은 “1등도 중요하지만 3개 권역의 인적 네트워크를 넓히고 좋은 사람들과 친목을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익중 강릉권 총원우회장은 “오늘은 원주·춘천·강릉권이 한 가족이 되는 날로 모두 함께 어울리고 건강하게 운동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구자열 원주시장은 9일 원주양궁장에서 열린 GLA 3개 권역 연합체육대회에 참석해 굿리더 아카데미 원우들의 원주방문을 환영했다.
구자열 시장은 “춘천·강릉·원주는 형제처럼 강원도를 이끌어가는 도시”라며 “소통과 협력, 선의의 경쟁이 강원 발전의 큰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반값 원주·첨단 원주·활력 원주·매력 원주·안심 원주’ 등 5개 시정 목표를 소개하며 원주 방문을 환영했다.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은 “춘천·원주·강릉을 합쳐 1200명에 이르는 원우들이 함께한다면 못 해낼 일이 없을 것”이라며 “원우들이 굿리더아카데미에 함께했다는 자긍심을 갖도록 강원도민일보가 항상 곁에서 든든한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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