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가 '강원 무역인력 양성사업'으로 교육을 통한 강원 기업의 수출 역량 지원에 나선다.
최근 중요 정책 과제로 떠오르는 실무 중심 무역 전문인력 양성과 기업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해서다. 양 기관은 단계별로 해외마케팅과 무역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총 8회·96시간 진행하고, 원주·강릉·춘천 등 권역별로 분산 운영한다.
이번 교육에는 아마존 활용 B2C 수출 전략, 무역실무 기초 및 심화, 유튜브 기반 해외마케팅, 글로벌 이커머스 및 빅데이터 활용, AI 기반 수출전략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과정이 포함된다. 이론뿐 아니라 실무 중심 교육과 기업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둬 교육 참여 기업들이 즉시 활용 가능한 전략과 실행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양 기관은 교육 수료 인력을 지역 기업과 연계해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디지털 무역 및 AI 기반 교육을 지속 시행,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도 이어갈 방침이다.
신예림 기자 yrshi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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