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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지방 팬들, 연예인 볼 일 없다”…길거리서 편하면 안되는 이유
2026-07-04 05:45:00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강소라가 팬들과의 만남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연예인은 편하면 안 된다”는 소신이다.
3일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엄마에서 여배우로 본업 모드 ON. 시상식 사회 보러 갔다 부산 분들 기 제대로 받고 왔소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강소라는 시상식 참석을 위해 부산을 찾았다. 공식 일정을 마친 뒤 혼자 부산 곳곳을 둘러보던 그는 예상치 못한 팬들과 마주했다.
팬들은 강소라를 발견하자 환호와 박수를 보냈고, 강소라는 “이게 부산 아니냐. 살아있다”며 반갑게 인사했다. 이어 사인과 사진 요청에도 일일이 응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를 본 제작진이 “갑자기 선배님 팬미팅이 돼 버렸다”고 말하자 강소라는 “너무 좋다”고 웃었다.
이어 자신의 연예관도 밝혔다. 강소라는 “노상 말하지만 연예인은 편안하면 안 된다. 길거리를 편하게 다니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약간 부산에서 미니 팬미팅을 연 것 같다”며 “너무 좋지 않냐. 지방 분들은 서울보다는 연예인을 볼 일이 별로 없다. 그래서 더 격하게 반겨주신다”고 했다.
그러면서 “격한 사랑 감사하다”며 부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강소라는 이동하는 곳마다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인 요청에도 끝까지 응하며 팬서비스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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