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통 강성주, 32년 중앙부처 네트워크 총동원해 신공항 골든타임 사수 공약
(ㅍㅍㅅㅅ 윤재우 기자) 전 행정안전부 국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본부장 등 중앙부처에서 핵심 보직을 맡아 32년간 국가 정책을 설계해 온 ‘행정통’ 강성주 공공안전통신포럼 회장이 고향 의성의 미래를 좌우할 대구경북신공항 성공 건설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의성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성주 출마예정자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현재 의성은 인구의 절반이 고령층일 정도로 고령화가 심각하고, 소득 수준 또한 전국 최하위권에 머무르는 등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유일한 열쇠가 바로 신공항 건설”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공항을 차질 없이 완성해 의성이 도약하는 결정적 발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 무산된 대구·경북 행정통합 문제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표하며 향후 통합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성주 출마예정자가 경북도청 이전 10주년 기념식을 찾아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기념사진 촬영. 강성주 출마예정자 제공
강 출마예정자는 신공항과 연계한 미래 성장 전략으로 AI 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그는 ▲AI 데이터센터와 초연결 네트워크 구축 ▲AI 반도체 및 장비 제조기업 유치 ▲농업과 재난안전 분야의 AI 전환(AX)을 추진해 의성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고령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완전한 이동권 보장 ▲AI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도입을 통한 의료복지 강화 ▲의성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전통과 첨단 산업이 공존하는 지역을 만들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특히 그는 ‘AI 행복도시’ 조성을 통해 의성을 세계에서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ㅍㅍㅅㅅ / PPSS ) 윤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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