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안이 강릉시의회에서 부결된 이후 반발 여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강릉시농민회는 오늘(3일) 강릉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의회가 생계를 걱정하는 시민들을 외면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전 강릉시장직인수위원회도 기자회견을 통해 지원금 방안 마련을 위해 협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강릉지역위원회와 노동연대 노동조합 등도 성명을 내고, 민생을 저버린 무책임한 정치라면서 지원금 재추진을 요구했습니다.
강릉시는 민생지원금 조례안을 보완해 다음달(9월) 정례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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