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주택 동별 대표자 교육/강남구
(서울=국제뉴스) 최정범 기자 = 강남구가 20일 오후 2시 대치2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공동주택 동별대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직무교육은 입주자대표회의 운영과 윤리, 장기수선계획, 관리비 운영, 사업자 선정, 하자보수 등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쟁점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룬다. 안전교육은 강남소방서 소방관이 직접 참여해 화재 예방 수칙과 주민 대피 요령, 초기 대응 방법을 교육한다.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생활환경 개선 분야는 81개 단지가 신청해 심의를 거쳐 총 21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주민축제·음악회·교양강좌 등 커뮤니티 프로그램은 11개 단지를 선정해 6,600만 원을 지원한다.
하반기에는 AI 기반 민원답변 시스템도 도입한다. 공동주택 관련 법령과 기존 답변 사례를 학습한 AI가 입주민 질문에 신속 답변하는 방식으로, 반복 문의 대응과 정보 격차 해소가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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