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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갑자기 너무 보고 싶네"…30년만 공개된 故 터틀맨, 미공개 사진 보니

2021년 엠넷 'AI 음악 프로젝트 다시 한번'에는 故 터틀맨의 모습을 복원해 거북이 완전체 무대를 보여줘 큰 감동을 주기도 했다. 터틀맨의 유해는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 안치됐다.

"갑자기 너무 보고 싶네"…30년만 공개된 故 터틀맨, 미공개 사진 보니

(톱스타뉴스 서승아 기자) 그룹 파이브 출신 김현수가 故 터틀맨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며 30년 전 미공개 사진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이달 10일 김현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30년 전 나의 선택은 거북이 탈퇴. 그 뒤로 한 번 선택한 건 웬만하면 끝까지 하려고 한다”라고 故 터틀맨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룹 파이브 출신 김현수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故 터틀맨의 30년 전 미공개 사진을 올렸다. (사진=김현수 인스타그램)

해당 게시물을 통해 김현수는 “형이 갑자기 너무 보고 싶네. 땡깡 부리고 싶네”라는 문구로 故 터틀맨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약 30년 전 터틀맨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에서 터틀맨은 앳된 얼굴과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내 활동 당시를 떠올리게 했다.

앞서 터틀맨은 지난 2008년 4월 2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향년 38세에 사망했다.

터틀맨은 지난 2001년 거북이 멤버로 정식 데뷔했다. 터틀맨은 생전 ‘빙고’, ‘비행기’ 등 거북이의 대표 노래들을 만들었다.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지난 2008년 당시 약 1년 6개월여 만에 ‘싱랄라’가 수록된 정규 5집 앨범을 발표했지만, 2개월 만에 갑작스레 사망했다.

임성훈의 죽음 이후 멤버 금비와 지이는 공식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그룹 거북이의 공식 해체를 발표했다.

2021년 엠넷 ‘AI 음악 프로젝트 다시 한번’에는 故 터틀맨의 모습을 복원해 거북이 완전체 무대를 보여줘 큰 감동을 주기도 했다. 터틀맨의 유해는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 안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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