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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감성지수 사랑시(詩)작-(2)-안희연 시인 ‘사랑의 형태’

▲ (도곡정보문화도서관에서 안희연 시인(왼쪽)과 함께), 필자(김지수). 오른쪽.

[시]사랑의 형태

- 안희연 시인

​버리려고 던진 원반을 기어코 물어 온다

쓰다듬어달라는 눈빛으로

숨을 헐떡이며 꼬리를 흔드는

​

저것은 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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