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전혜원 기자) 갈더마코리아가 서울 성수동에서 자사의 대표 브랜드를 한데 모은 통합 팝업스토어를 열고 소비자와 직접 만난다. 민감피부 케어부터 에스테틱 시술, 탈모 관리까지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한 공간에서 다루는 체험형 행사다.
이번 팝업스토어의 이름은 ‘스킨 SOS 위크(SKIN SOS WEEK – Save Our Skin)’로, 서울 성수동 플라츠2에서 4월 26일까지 운영된다. 69년 역사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세타필을 비롯해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레스틸렌, 탈모 치료 보조 의약품 엘-크라넬 등 갈더마코리아의 주요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세타필·레스틸렌·엘-크라넬 모은 브랜드 통합 구성…피부 고민별 진단·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진=갈더마코리아)
행사 공간은 브랜드별 특화 존으로 나뉘어 각 브랜드의 핵심 제품과 솔루션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세타필 존에서는 피부 상태와 고민에 따라 구역을 세분화했고, 레스틸렌과 엘-크라넬 존에는 디지털 기반 체험 요소와 진단 시스템을 더해 참여도를 높였다.
세타필은 외부 자극으로 일시적으로 붉어지고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CICA Zone’과 바디 트러블·각질 케어에 초점을 맞춘 ‘SA Zone’을 마련했다. 두 구역 모두 피부 고민별 진단과 더불어 미니 게임 형식의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이 제품 효능을 보다 흥미롭게 접하도록 했다.
레스틸렌 존에서는 히알루론산 필러 주사(Injection) 시술 효과를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즉석 사진 촬영 키오스크를 배치했다. 디지털 이미지를 활용해 얼굴 변화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필러 시술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전후 이미지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탈모 치료 외용제 브랜드 엘-크라넬 존에는 피부 및 두피 상태를 측정하는 AI 진단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방문객이 현장에서 진단을 받은 뒤 결과에 따라 맞춤형 제품 추천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맞는 샘플도 함께 제공해 실제 사용 전 체험 기회를 넓혔다.
피부과 전문의 강연과 뷰티 관련 특별 세션도 팝업 기간 동안 이어진다. 총 3일간 6명의 전문의가 참여해 피부 붉은기와 시카 성분의 역할, AHA·BHA·PHA 각질 케어, 안면 홍조(Red Face Syndrome), 메디컬 스킨케어, 병용 치료 사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전문의 강연 외에도 업계 관계자와 일반 소비자 대상 프로그램이 나누어 구성됐다. 뷰티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한 전문 강연과 올리브영 고객을 위한 뷰티 클래스가 마련돼 있어, 일상에서 스킨케어 정보를 접하던 소비자부터 현장에서 콘텐츠를 제작하는 인플루언서까지 다양한 층이 참여할 수 있다.
갈더마코리아는 이번 팝업을 통해 실제 피부 상태 진단과 제품 체험을 결합해 소비자가 자신의 피부 고민을 보다 구체적으로 인지하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피부 질환부터 안티에이징, 두피 관리까지 영역을 넓힌 구성이어서, 단일 제품 체험을 넘어 통합 피부 관리 흐름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스킨 SOS 위크’는 소비자들이 자신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이에 적합한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브랜드 통합 체험형 팝업”이라며, “40년 이상 오직 피부 건강 연구에만 매진해 온 갈더마의 피부과학 노하우를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전달하고,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통합 피부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킨 SOS 위크’ 팝업스토어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일부 강연·클래스 등은 네이버 플레이스 사전 예약과 현장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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