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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갈더마, 통합적 피부 솔루션 '스킨 SOS 위크' 성수 팝업 오픈 外​​

한편, 스킨 SOS 위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한 사전 예약 및 현장 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스킨 SOS 위크'는 소비자들이...

갈더마, 통합적 피부 솔루션 '스킨 SOS 위크' 성수 팝업 오픈 外​​

◇갈더마, 통합적 피부 솔루션 ‘스킨 SOS 위크’ 성수 팝업 오픈

▲ 갈더마코리아는 오는 26일까지 서울 성수동 플라츠2에서 브랜드 통합 팝업스토어 ‘스킨 SOS 위크(SKIN SOS WEEK – Save Our Skin)’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이재혁)는 오는 26일까지 서울 성수동 플라츠2에서 브랜드 통합 팝업스토어 ‘스킨 SOS 위크(SKIN SOS WEEK – Save Our Skin)’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69년 역사의 더마코스메틱 세타필과 히알루론산 필러 대표 브랜드인 레스틸렌, 탈모 치료 보조 의약품인 엘-크라넬 등 갈더마의 대표 브랜드를 함께 선보이는 행사다. 피부 질환부터 안티에이징까지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과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피부과 전문의 강연, 뷰티 클래스 등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팝업 공간은 브랜드별 특화 존으로 구성, 각 브랜드의 핵심 제품과 솔루션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먼저, 갈더마 대표 더마 브랜드 세타필은 외부 자극에 의해 일시적으로 붉어지고 예민해진 피부 케어를 위한 ‘CICA Zone’, 바디 트러블 및 각질 케어를 위한 ‘SA Zone’을 운영한다.

각 구역에서는 피부 고민별 진단과 함께, 미니 게임 기반의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제품 효능을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레스틸렌 존에서는 주사(Injection) 시술 효과를 가상 체험할 수 있는 즉석 사진 촬영 키오스크 등 디지털 체험 요소를 마련해 방문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탈모 치료 외용제 브랜드 엘-크라넬 존에서는 피부 및 두피 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AI 진단 프로그램도 운영, 현장에서 진단 결과에 따라 맞춤형 제품 추천 및 샘플을 증정한다.

팝업 기간 동안 다양한 강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총 3일간 6명의 전문의가 참여해 피부 붉은기와 시카 성분의 역할, AHA·BHA·PHA 각질 케어, 안면 홍조(Red Face Syndrome), 메디컬 스킨케어, 병용 치료 사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반 소비자부터 전문 의료진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피부 인사이트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뷰티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전문 강연 프로그램과 올리브영 고객 대상 뷰티 클래스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스킨 SOS 위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한 사전 예약 및 현장 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스킨 SOS 위크’는 소비자들이 자신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이에 적합한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브랜드 통합 체험형 팝업”이라며 “40년 이상 오직 피부 건강 연구에만 매진해 온 갈더마의 피부과학 노하우를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전달하고,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통합 피부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림푸스한국, 차세대 복강경 수술 기구 '하이큐라(HICURA)' 국내 출시

▲ 올림푸스한국(대표 타마이 타케시)은 임상 현장의 요구를 정밀하게 반영해 개발한 차세대 복강경 수술 기구 ‘하이큐라(HICURA)’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림푸스한국(대표 타마이 타케시)은 임상 현장의 요구를 정밀하게 반영해 개발한 차세대 복강경 수술 기구 ‘하이큐라(HICURA)’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하이큐라'는 복강경 수술에서 조직을 파지하고 당기거나 박리하는 데 사용하는 핵심 수술 처치구로, 외과ㆍ부인과ㆍ비뇨의학과 등 다양한 최소침습수술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올림푸스의 복강경 수술 기구 라인업인 HiQ+의 후속 모델로, 전 세계 숙련된 외과 의사 및 임상 사용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했으며, 수술 중 기구 조작의 정밀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림푸스의 최신 영상 시스템인 ‘비세라 엘리트 III(VISERA ELITE III)’, ‘엔도아이 플렉스 3D(ENDOEYE FLEX 3D)’, 트로카(Trocar), 기복기(Insufflator) 및 에너지 디바이스(Energy Device) 등과 함께 사용되며 복강경 수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하이큐라에는 손잡이, 샤프트(shaft), 집게(Jaw)로 구성된 3단계 모듈형 시스템을 적용했다.

다양한 길이와 구성의 핸들 및 샤프트, 40종 이상의 집게 옵션을 제공해 수술 목적과 의료진의 선호에 따라 맞춤형 구성이 가능하며, 마모된 부품만 개별적으로 교체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기구를 완전히 분해하지 않고도 내부 세척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했으며, 조립된 상태 그대로 멸균이 가능해 수술실에서 별도의 조립 과정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수술 준비 시간을 단축하고 소형 부품 분실 우려를 해소해 수술실 운영 효율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복강경 수술 기구의 핵심 구성 요소인 집게에는 하이큐라만의 맞춤형 집게 메커니즘(Adapted Jaw Mechanism)이 적용돼 보다 정교한 조직 조작을 지원한다.

캠(CAM) 메커니즘은 집게의 힘의 방향을 조절해 조직에 가해지는 힘을 균일하게 분산시켜 얇고 미끄러운 조직도 보다 안정적으로 파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스엘(Single-Link, SL) 메커니즘은 집게 개방 각도를 확대해 힘을 효과적으로 분산함으로써 조직 박리 시 정밀한 조작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하이큐라는 올림푸스와 주요 외과 의료진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신규 집게(New Unique Jaws) 라인업을 통해 차별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프리시전 모노폴라(Precision, monopolar)는 혈관 노출 및 분리에 적합해 정밀한 조작을 지원하며, 티어 드롭 모노폴라(Tear drop forceps, monopolar)는 파인 메릴랜드(Fine Maryland)를 기반으로 둥근 형태로 설계돼 조작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고, 프리시전 포셉 바이폴라(Precision Forceps, bipolar)는 정밀한 조작과 함께 넓은 범위의 응고 기능을 제공해 수술 효율성을 높인다.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도 적용됐다. 엄지손가락이 닿는 핑거 링의 접촉 면적을 넓혀 장시간 수술 시 손의 피로도를 줄였으며, 손잡이는 M(미디움)과 L(라지) 두 가지 사이즈로 제공돼 의료진의 손 크기와 선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래칫(Ratchet, 역진 방지 메커니즘) 기능을 선택적으로 적용하거나 해제할 수 있어 수술 환경에 따라 조작 방식을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기구 조작의 정밀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도 강화됐다. 새롭게 설계된 로테이션 노브는 집게의 회전을 보다 쉽고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돕고, 집게가 열린 상태에서는 부드러운 회전을, 조직을 파지한 상태에서는 보다 안정적인 회전 제어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조립 시 클릭 소리로 결합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음향 피드백 기능을 적용해 수술 준비 과정의 안전성을 높였다.

올림푸스한국 박인제 사업총괄 전무는 "하이큐라는 복강경 수술에서 필수적인 조직 조작 기구의 정밀성과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의료진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수술 수행을 지원함으로써 환자 치료 결과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올림푸스한국은 앞으로도 의료진이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을 시행할 수 있는 최적의 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혁신적인 설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CSL, 세계 혈우인의 날 기념 혈우병 조기 진단 인식 제고 캠페인 진행

▲ CSL 코리아는 올해 ‘세계 혈우인의 날(World Hemophilia Day)’을 기념해, 혈우병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고 출혈 질환 환자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온라인 미디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CSL 코리아(대표이사 황세은)는 올해 ‘세계 혈우인의 날(World Hemophilia Day)’을 기념해, 혈우병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고 출혈 질환 환자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온라인 미디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혈우연맹(World Federation of Hemophilia, WFH)은 매년 4월 17일을 ‘세계 혈우인의 날’로 지정, 출혈 질환에 대한 인식 제고와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년 주제는 ‘Diagnosis: First step to care(진단: 치료를 향한 첫걸음)’으로,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이어지기 위한 출발점으로서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에 발맞춰 CSL은 ‘진단, 치료의 문을 열다(Every Diagnosis Unlocks a Door)’를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진단을 단순히 질환을 확인하는 절차를 넘어, 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문을 여는 열쇠’로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CSL은 진단부터 치료까지 이어지는 환자 여정을 조명하며, 환자들이 자신의 질환을 정확히 이해하고 적절한 치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환자의 진단 경험을 담은 스토리 영상과 카드뉴스, 출혈 질환 진단 발전 과정을 소개하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글로벌 CSL SNS 채널을 통해 확산할 예정이다.

전 세계 혈우병 환자의 약 75%가 여전히 진단을 받지 못한 상태로 보고되고 있으며, 특히 여성 환자의 경우 진단까지 15년 이상이 소요되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진단 지연은 출혈 질환이 반복적인 멍, 코피, 관절 출혈 등 비교적 일상적인 증상으로 시작돼 초기 인지가 어려운 특성과도 관련이 있다.

이에 CSL은 캠페인을 통해 이러한 증상이나 가족력이 있을 경우 간과하지 말고 전문의 상담을 통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진단 이후 환자에게는 생애주기에 따른 지속적인 관리 및 의료진과의 긴밀한 상담의 중요성도 강조할 방침이다.

CSL코리아 황세은 대표는 “출혈 질환은 조기에 진단될 경우 적절한 치료를 통해 충분히 관리 가능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환자들이 진단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출혈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환자들이 보다 빠르게 진단받아 적절한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CSL코리아는 단일사슬형 혈우병 A 치료제 앱스틸라(성분명: 로녹토코그알파) 및 최장 3주 1회 투여가 가능한 반감기 연장(EHL) 혈우병 B 치료제 아이델비온(성분명: 알부트레페노나코그알파)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sjh118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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