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지하차도 참사 유가족과 생존자, 시민대책위원회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 출범하는 공소청에 김영환 전 지사를 중대시민재해 혐의로 재판에 넘길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기존 검찰에서 김 전 지사를 불기소 처분해, 항고장을 낸 지 1년 8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면서 "공소청은 옛 검찰의 처분을 바로잡고, 김 전 지사를 즉각 기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충북 TP 첨단반도체기술융합관 개소
충북테크노파크 첨단반도체기술융합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산업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조성된 융합관은 반도체 관련 기술개발과 사업화, 전문인력양성 등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합니다.
청주시는 융합관 개소를 계기로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반도체 산업 기반을 국가 차원의 클러스터로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충북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0.04% ↑
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지난달 28일 기준 충북의 아파트 매매 가격은 한 주 전보다 0.04% 올라 상승폭이 소폭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아파트 전세 가격도 0.04% 상승해 한 주 전보다 상승폭이 다소 줄었습니다.
보은군, 교정시설 유치 16개 마을 신청
보은군이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에 나선 가운데, 8개 읍·면 16개 마을에서 유치 희망 신청서를 냈습니다.
보은군은 부지 규모와 기반 시설,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후보 마을을 3곳으로 압축한 뒤 법무부에 유치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법무부는 현장 실사와 심사 등을 거쳐 연말쯤 최종 후보지를 선정하고, 2034년까지 교정시설 4곳을 새로 조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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